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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23:33

대학교육의 미래



프리드만 뉴욕타임즈 칼럼, 혁명이 온다



스탠포드와 몇몇 명문대학이 합작해서 만든 온라인교육회사 코세라(https://www.coursera.org/)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스탠포드 컴공과 Andrew Ng 교수 강의 수강자 숫자가 무려 십만.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테스트를 보고, 스터디 그룹을 자발적으로 조직해서 공부를 한다고. 이미 이시도어나 웹시티같은 온라인 코스웨어가 상용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류의 온라인 플랫폼이 특별히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소수에게만 열려 있던 명교수의 강의가 전세계 누구에게나 제공된다는 점에서 상업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이 꿈틀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코세라에서 제공되는 강의리스트를 보니, 나도 한 번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나만해도 강의 시간에 테드 동영상을 자주 활용하는데, 동영상 전후로 보충설명을 해주고 보고 나서 토론을 유도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물론 프리젠테이션 자체가 재미나고 흥미진진해야 함). 한국에서도 괜한 영어강의한다고 쇼하기 보다는 차라리 이런 본토강의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교수가 보총설명, 질의응답 등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강의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의 조교화? -- 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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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22:12

손학규,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손학규, "이른 연대문제 제기...패배 주의"


본인이 당대표로 있을 때 민주당 경선을 빡세게 돌리고 박영선을 서울시장 후보로 죽을 힘을 다해 밀어주고, 박원순-안철수에 타협하거나 양보하지 않고 박영선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었다면, 손학규는 지금 야권의 유력대권주자가 되어 있을 것.  그러나 현실은 시망. 당내경선할 생각도 안하고 바깥부터 기웃기웃했기 때문. 덤으로 질서있는 통합을 주장한 박지원을 팽하고, 묻지마 통합까지. 손학규가 야권에서 듣보취급 받는 건 자업자득.  아낌없이 퍼 준 상등신 -- 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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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6:04

낚였네, 낚였어...

두루미는 조류생태공원에 보내는게 답...

http://theacro.com/zbxe/581554#comment_581728




아크로에서 우리 본원과 토론하실 분들은

토론(?)하기 전에 먼저 이 글 읽고, 우리 본원 스타일을 숙지하신 뒤에... 

그래도 나는 지금 너무 할 일이 없다,   

시간 많이 남아서 그냥 인생을 낭비해버리고 싶다, 

그럴땐 도전!!!! 

http://cafe.daum.net/whatisthematrix/TF1/4245?docid=Ga1ZTF1424520060618153918



또 하나 놀라운 사실...

저 빤하고 지루한 저능아 놀이의 최종결론을 이미 예측하신 분이 있었으니, 

두둥~ 행인님... 

논쟁이 시작된 초반에 내가 

아니, 저 냥반은 걸핏하면 뜬금없이 김대중 끌고와서 돌려막기하는데, 

'그래, 김대중이 잘못했다. 근데 그 기준으로 보면 노무현은 더 개새끼네?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할까요?'

그러자, 행인님은 이미 이렇게 말씀하셨다... 


theacros:  누가 잘못했냐가 아니라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거라고 하겠죠 ㅋㅋㅋ(13:11)


정말 그렇다. 정작 피노키오님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To all/ 정말 죄송합니다. 원래는 정치인의 창당, 분당, 탈당에 대한 가치판단기준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글을 올렸는데 정작 제대로 된 토론은 없이 피노키오님의 오해만 풀어주다 시간이 다 흘러버렸습니다.




역시! 본원이십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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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20:25

님의 침묵

아크로 미누에님의 이해할 수 없는 논리... 

레드문님 / 유시민이 지난번 관악을 경선부정으로 대표되는 선거조작이 관여했는지는 확실치가 않습니다. 우리가 문제삼을만한 부분은 그 선거부정에 대해 유시민이 침묵 또는 변명하는 포지션을 취했으며, 그 태도가 이번의 민노당 선거부정 문제제기와 비교할 때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뿐입니다. 유시민의 태도가 이중적이라는 도덕적 비난을 개인에게 가할 일이지, 유시민(및 심상정)의 요구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순 없는 거죠.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이정희는 뭐 선거조작에 관여했는지 확실하답니까? 보좌관이 개인적으로 한일이라면서요? 

유시민에 대한 비판을 이정희에 대한 쉴드로 이해하시는 미누에님의 사고방식 잘 이해가 안됩니다. 

유시민의 잘못이 관악경선부정으로 대표되는 선거조작에 대해 침묵 또는 변명하는 포지션을 취한 것이고, 태도의 이중성에 대해 도덕적 비난을 개인에게 가할 일이라고 하시는데... 아래 유시민의 트윗을 보면 과연 그럴 일인지 할 말이 없네요. 



물론 치킨의 저 말대로 사회의 진보가 인격적 성숙이나 도덕적 품격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유치킨이 조류독감 걸린 폐닭이라고 하더라도 살처분 되기 전에 우리사회의 진보에 기여하는 바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선거부정을 알고도 저런 말을 태연히 쏟아내는 유치킨이 정말 무섭네요...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는 처키와 처키 축출의 선봉장으로 나선 치킨님을 위한 시화집. 

(영삼이언니, 미안해. 언니는 들러리일 뿐이야)



'님의 침묵 나의 병명'


님은 갔습니다. 

아아, '진보의 아이유'인 나의 님은 갔습니다.


(아이유~! 이 땐 몰랐지...)


조작선거를 깨치고 대검찰청을 향하여 난 반포대로를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내가 선배야, 처키야!)


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연대(連帶)는 

차디찬 선거조작이 되어서 한숨의 여론(輿論)에 날아갔습니다.


(여러분! 처키+치킨+영삼이언니가 뭉친 통합조작당, 많이 사랑해주세요~)



날카로운 조작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선거조작은 통합조작당! 여러분 유치킨이 신장개업한 통합조작당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는 향기로운 처키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처키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유치킨~!! 복수할거야!!)



선거도 사람의 일이라, 

조작할 때에 미리 낙선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치킨계의 낙선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이런 신발, 참여계만 재미 못 봤다구! ㅠㅠ)



그러나 탈당은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정당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대륙의 앵벌이, 표구걸의 화신)



걷잡을 수 없는 생존(生存)의 힘을 옮겨서 

새 선동(煽動)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이번 사진은 좀 약한데... 초크가 약하잖아! 좀 더 조르라구! 십장생들아!!!)


우리는 경선할 때에 낙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낙선했을 때에 다시 분당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처키! 난 나가지 않아,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구. 나의  첫 대통령 김대중, 마지막 정당 통합조작당!!)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유체이탈(幽體離脫)의 개소리는


(여러분~! 당권파 처키가 나쁜 것 다 아시죠~!! 믿슙니까!!!!)



 님의 침묵(沈默)과 나의 광기(狂氣)를 휩싸고 돕니다.


(앗싸! 또 한건 했다!)






그의 병명... 유체이탈 화법 붕당(崩黨) 증후군. 




p.s. 마지막 사진... 치킨이 목사삘 나는 국민참여당 전당대회 연설사진을 찾았는데 없더군요. 부적절한 이미지로 모두  블록된걸까요? 혹시 유그리스도 목사의 옛날 사진 가지신 분 계시면 제공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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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8:57

진보진영의 진정한 지도자와 민주주의의 적 코스프레

이렇게 다정하게 손잡고 한탕 해먹자고 모이셨던 분들 중... 

똑같은 강도살인공범들임에도...


공범 중 한 분은 진보진영의 진정한 지도자가 되셨고... 



또 다른 분은 민주주의의 적이 되셨다. 





참, 웃기는 시추에이션



이런 신발....

대한민국은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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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3:57

"다수 의견에 승복하지 않는 소수가 폭력에 의존해서 민주적 절차를 파괴하려한다."

통진당 사태를 바라보는 황빠출신 치킨계 파워블로거의 시의적절한 지적.

"다수 의견에 승복하지 않은 소수가 폭력에 의존해서 민주적 절차를 파괴하려한다."

1.jpg

(다수의견에 승복하지 않는 소수가 폭력을 사용한 예로 제기된 사진)


이건 뭥미?

그러자... 전가의 보도 후단협 들고 나와주는 센스.

(멍청아! 지금 후보시절 얘기가 아니라 당선 후 얘기라고!)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거. 핵심 정리!

황우석에 반대하면 매국노고 개새

노무현에 반대하면 난닝구고 개새

유시민에 반대하면 주사파고 개새


김대중, 난닝구 돌려막기 2종 셋트에 메뉴하나 추가. 난닝구와 동급인 당권파. 치킨봇들의 돌려막기 3종 셋트 완성. 


돌려막을 메뉴 많은 빠돌이, 오늘도 행복하여라. 

한줄 요약. 민주주의? 지 x꼴리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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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9:54

해피 마더스데이 특선 바베큐

by 오돌


은퇴 후 한국 들어가서 밥벌어 먹을 연습 중....



준비물

베이비립 3짝 (성인4인분)

후춧가루, 소금 등이 들어간 그릴용 양념(Grilling rub)

하인즈57소스

플러스

샐러드, 감자 및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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